'피도 눈물도 없이' 정신이 든 정찬, 선택의 순간 있다는 말 듣고 놀란 서하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2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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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찬이 정신을 차렸고 이를 서하준과 하연주가 보게됐다.

 

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73회에서는 이준모(서하준 분), 배도은(하연주 분)이 윤이철(정찬 분)이 정신을 차린 것을 보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도은과 이준모는 병실에서 윤이철이 갑자기 정신을 차린 것을 보고 놀랐다. 

 

배도은은 연기를 하며 "난 당신 일어날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배도은은 의사에게 "갑자기 왜 쓰러진 거냐"며 "병세가 악화된 거냐"고 했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의사는 "다행히 그건 아니다"며 "종양 크기가 유의미하게 작아져서 치료가 낙관적이었는데 왜 마약성 진통제를 과다 복용하셨냐"고 했다. 이에 윤이철은 "사실 컨디션 조절이 잘 안돼서 그랬는지 진통제가 잘 안 듣더라"며 "그래서 몇 알 더 먹었더니 이런 사달이 났다"고 했다.

 

그러자 이준모는 윤이철에에 "배도은이 윤용기(임소하 분)를 빼내 세뇌시켰다"고 했다. 그러자 배도은은 "그가 아니라 윤용기 데리고 영국 가 있으라 하지 않았냐"며 "마음 흔들려서 친권 포기 각서 써줬지만 생각 바뀌었고 했는데 이혜원(이소연 분)이 윤용기 키우는 꼴 절대 못 본다고 명문 기숙 학교 알아보라 그러지 않았냐"고 했다.

 

윤이철은 "말씀이랑 다르지 않냐"고 화를 냈고 윤이철은 "선택의 순간이 오면 그때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 나타나는 건 내 상태가 좋아져서 마음이 달라졌을수도 있지 않냐"고 했고 이준모는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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