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강별, 거짓말 하고 조미령 사주해 함은정 기자회견장 못 오게 막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2 20: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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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기자회견을 하려는데 강별이 조미령을 사주해 이를 막았다.

 

2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28회에서는 장윤자(조미령 분)을 이용해 진수지(함은정 분) 기자회견을 막은 진나영(강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수지가 채우리(백성현 분)과 함께 기자회견장을 들어가려는 가운데 기자회견장에는 벌써 진나영이 와 있었다.

 

진나영은 기자들 앞에서 무릎을 꿇으며 "내가 그 동영상의 당사자"라고 했다. 이어 왜 진수지가 뺨을 때렸냐는 말에 "이게 다 제 잘못이다"며 "비정규직인 제가 MC 오디션을 보려고 했는데 진수지가 개나소나 하는 거냐고 했다"고 거짓말 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이어 진나영은 "그래서 저도 욱해서 그만 대들었다"고 했다. 기자들은 "그래서 진수지가 뺨을 때렸다는 거냐"고 했고 진나영은 "이건 다 제 잘못이다"며 "그러니까 부디 진수지 욕을 하지말고 제 욕을 해달라"고 했다.

 

이 장면을 본 진수지와 채우리는 어이없어 했다. 이가운데 장윤자가 등장해 진수지를 막으며 기자회견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

 

진수지는 "저도 참을만큼 참았다"며 "언제까지 참아야 하냐"고 했다. 하지만 장윤자는 "제발 진나영 좀 살려달라"며 "진나영 유서썼다"고 했다. 이어 "너가 다 폭로하면 진나영이 죽겠다고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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