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올해 '마마' 불참 이유가 보이콧이라는 설 '솔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3 07:47:46
  • -
  • +
  • 인쇄
▲(사진, 뉴진스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뉴진스가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에 보이콧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일본 도쿄돔에서는 '2023 마마 어워즈'가 진행됐고 뉴진스는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가수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상, 여자 그룹상 등 대상 2개를 포함해 총 4관왕에 올랐다.

하지만 뉴진스는 현장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보이콧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가운데 유튜버 이진호는 '뉴진스 정의 구현! 대상 수상에도 MAMA 불참 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뉴진스가 이번 '2023 마마 어워즈'에 불참한 이유로 지난해 뉴진스가 신인상을 수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신인상이 뉴진스가 아닌 아이브에게로 돌아갔으며 신인들만 탈 수 있는 조건으로 새롭게 생긴 '페이보릿 뉴 아티스트상' 역시 4팀이나 호명됐으나 뉴진스는 상을 수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여기에 굴욕이 하나 더 있긴 했다"며 "뉴진스가 지난해 마마 무대에 서긴 섰는데 민희진 대표가 브레이크 아웃 프로듀서 상을 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뉴진스 멤버들이 대리 시상을 위해 무대 위에 섰다"고 전했다.
 

▲(사진, 뉴진스 인스타그램)


이어 "당시에 '뉴진스를 마마에서 들러리 세운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었다"며 "이런 일련의 과정을 지켜본 민희진이 굉장히 가슴 아파했다는 얘기가 가요계에 파다하게 퍼졌다"고 했다.

이가운데 진스가 음악 플랫폼 멜론이 주최하는 대중음악 시상식 'MMA2023'(멜론뮤직어워드)에서 대상 2개를 비롯해 5관왕에 올랐다.

뉴진스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MMA2023에서 히트곡 '디토'(Ditto)를 앞세워 4개의 대상 가운데 2개인 '올해의 베스트송'과 '올해의 아티스트'를 들어 올렸다.

뉴진스는 이 밖에도 본상에 해당하는 '톱 10', 발매 24시간 내 100만 스트리밍 이상을 달성해 '멜론의 전당'에 오른 앨범에 주는 '밀리언스 톱 10', '베스트 그룹 여자'까지 수상해 5개 부문을 휩쓸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