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사랑꾼2' 재혼 앞둔 김슬기♥유현철, 하지만..."딸은 친엄마와 살고싶어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5 22: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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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조선의 사랑꾼2'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솔로' 10기에서 나온 옥순 김슬기와 '돌싱글즈'에 나왔던 유현철이 재혼을 앞두고 있다.

 

15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조선의 사랑꾼2'에서는 김슬기, 유현철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현철은 "내 생일 겸 넷이서 여행을 갔다"며 "그 이후로 두 달만에 넷이서 모였다"라고 밝혔다. 그렇게 두 사람은 각자 아이들을 데리고 만나며 4명이 자주 만난다고 밝혔다.

 

차 안에서 탕후루 가게를 발견한 유현철의 딸 가인은 "엄마가 탕후루를 해줬는데 코팅이 너무 이에 달라붙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슬기는 "엄마가 탕후루를 해줬냐"고 하며 받아줬다. 유현철과 김슬기는 아이들이 차안에서 같이 잘 논다고 밝혔다.



▲(사진, TV조선'조선의 사랑꾼2' 캡처)


유현철은 "사실은 딸이 생일케이크에 초를 불 때 친엄마, 아빠와 같이 살고 싶다는 소원을 빌었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부모의 이혼에 대해 가인이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말에 유현철은 "사실 저는 전 아내와의 트러블을 가인이에게는 보여주지 않았다"며 "그래서 가인이가 '엄마 아빠는 사이가 좋은데 왜 따로 살지'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고 지금은 그냥 아빠의 연애를 인식하고 있기는 한다"고 했다.

 

이에 김슬기는 "저는 가인이가 저를 엄마라고 안 불러도 괜찮다"며 "계속 이모라고 불러도 괜찮고 그건 가인이의 마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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