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송민준 논란 발언에 직접 해명나서..."방송 재미 위한 것이니 너그럽게 생각해달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1 0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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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영웅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영웅이 송민준의 발언을 너그럽게 봐달라고 당부해 눈길을 끈다.


임영웅은 깜짝 라이브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송민준을 언급했다.

앞서 송민준은 지난 16일 아침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임영웅과의 인연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송민준은 "임영웅 형이랑 알고 지낸지 6~7년 정도 됐다"며 "제가 데뷔하기 전 임영웅 형이 방송에 나간 적이 있고 제 음악 선생님이 그 방송에 출연해 제가 응원을 가게 됐다"고 했다.

이어 "그때 형을 처음 만나게 됐다"며 "제가 트로트에 도전한다고 하니까 형이 절 집어 대회에 내보내주고 절 키워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역에서 하는 가요제에 처음 나가게 됐는데 형이 선곡도 직접 해줬고 한 달 동안 합숙훈련도 했는데 그때 형이랑 한 집에 살았다"며 "사실 예전보다 더 많이 만나고 있는제 임영웅 형이 콘서트 외 방송 일정을 하지 않다 보니까 매일 논다"고 했다.

하지만 송민준의 임영웅이 콘서트 외 방송 일정을 하지 않다 보니깐 매일 논다는 발언이 논란이 되고 말았다. 콘서트 준비, 음악 작업 등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는 임영웅에게 실례가 되는 발언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네티즌들의 주장이다.

▲(사진, 임영웅 인스타그램)


논란에 대해 임영웅은 라이브방송에서 "요즘 송민준이 곤혹을 치르고 있는 것 같은데 방송에서 재미를 위해 그렇게 말한 것 같으니 너무 나쁘게 보지 말고 귀엽게 봐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송민준을 만난지가 좀 오래됐는데 왜 그렇게 이야기했는지 모르겠다"며 "아마 방송의 재미를 위해 그렇게 이야기한 것 같다"고 했다.

임영웅은 "자기도 긴장해서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를 거다"며 "송민준도 방송한 날 저한테 '형 죄송하다'며 '너무 생각 없이 이야기한 것 같다'고 해서 뭔가 하고 봤는데 너그럽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난 오늘도 연습하고, 작업하고, 운동하고 그렇게 지냈다"며 "제가 맨날 탱자탱자하고 놀면 그런 콘서트를 어떻게 하냐 놀면 그런 콘서트 절대 못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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