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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고주원에 이어 하준도 진실을 알게됐다.
11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극본 조정선)41회에서는 최명희(정영숙 분)가 강태민(고주원 분)에 이어 강태호(하준 분)에게도 진실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최명희는 강태호에게 강태민과 형제 관계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를 들은 강태호는 "할머니 이게 무슨 말이냐"며 "강태민이 친동생이라 하셨냐"고 했다.
최명희는 "내가 네 어미한테 천하의 못할 짓을 했다"며 "갓 태어난 네 형을 진범이 부부에게 주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네 어미랑 강태민을 갈라놨다"며 "자기 자식이면서 강태민도 네 엄마도 단 한 번도 서로를 알지 못하게 했고 품지도 못하게 했다"고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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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
그러면서 최명희는 "그리고 몇 년 후에 네가 태어나고 네가 초등학교 5학년 되던 해에 우린 널 미국으로 보내버렸다"며 "어차피 넌 후계 구도에 없었으니까 장자승계 원칙에 의해서 너는 제외된 거다"고 했다.
최명희는 "어린 너를 미국 땅에서 너무 외롭게 자라게 해서 미안하다"며 "그때는 모두가 다 집안을 위한 일이었는데 결국에는 이렇게 너희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줘서 정말 미안하다"고 하면서 사과했다.
이어 최명희는 "이제라도 알게 됐으니까 이 할미를 원망할지언정 형제끼리는 절대 싸워서는 안 된다"며 "네 부모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고 했다. 하지만 충격받은 강태호는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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