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신양VS이동건, 김정은의 선택은..."이안에 너 있다"와 "애기야 가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1 21: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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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정은이 20년 전 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언급했다.

 

11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정은의 등장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은이 등장했다. 김정은이 출연하자 신동엽은 "꼭 뵙고 싶었던 어머니가 있다더라"고 하면서 이동건 어머니를 가르켰다. 김정은 역시 이동건 어머니를 만나 뵙고 싶었다고 했다.

 

이동건 어머니는 김정은을 실제로 봐서 어떻냐는 질문에 "가슴 아프게 짝사랑만 해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했다.

 

김정은에게 신동엽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이동건의 명대사 "이 안에 너 있다"와 박신양의 명대사 "애기야 가자" 중에서 어떤 게 더 심쿵했냐고 질문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이에 김정은은 이동건의 명대사 "이 안에 너 있다"에 대해 "마음이 흔들릴 만큼 정말 멋있었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그것도 그냥 한 게 아니고 말 없다가 손을 가슴에 얹고 '이 안에 너 있다' 하는데 멋있다"며 "근데 요즘 희화화 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김정은은 "오토바이 몰고 반항아 캐릭터에 몰입했던 것 같다"며 "티는 내지 않았지만 배려해준 멋있는 사람이다"고 했다.

 

한편 김정은은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황금주가 오토바이를 타는데 슈트를 입었다"며 "이번 드라마를 할 때 저 슈트를 입으려면 술을 마실 수가 없었고 술을 먹으면 컨트롤이 안 돼 당기고 먹게 되니까 거의 6개월 동안 입에도 안 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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