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함은정X강별, 협찬 옷 두고 팽팽한 말싸움..."네가 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3 2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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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과 강별이 말싸움을 벌였다.

 

3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8회에서는 진수지(함은정 분)와 진나영(강별 분)의 말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수지가 방으로 오자 진나영은 아나운서와의 자리 마련은 어떻게 됐냐고 물었다. 이에 진수지는 "그보다 확인할게 있다"며 "국장님이랑 있을 때 네가 입은 옷 분장실 협찬 옷 아니냐"고 했다.

 

이어 "대체 왜 그런거냐"며 "몰래 입고 나갔으면 이실직고 하고 책임을 져야할 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진나영은 "누가 그러냐 그 옷 내가 그랬다고 그러냐"고 했다. 진수지는 "내가 봤다"며 "그옷 입고 새벽에 나갈때도 쇼핑백에 그옷 있던거 봤다"고 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진나영은 "증거 있냐"며 "그 옷이 무슨 세상에 하나뿐인것도 아니고 내 옷이다"고 했다. 그러자 진수지는 "그럼 지금 그 옷이 너에게 있나 보겠다"고 했다. 진나영은 질색하며 "대체 네가 뭔데 나서냐"며 "네가 그 분장사 언니라도 되냐"고 했다.

 

이에 진수지는 "내가 네 언니라서 그런다"며 "아니었으면 내가 본거 그 친구한테 사실대로 다 말했을거다"고 했다. 진수지는 또 "그리고 그 아나운서와의 만남은 안될 것 같다"며 "그날 국장님이랑 있을때 내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아나운서 기분이 많이 상했더라"고 했다.

 

이말을 들은 진나영은 "작정하고 지금 날 물먹인거냐"며 "그날 너만 깽판 안쳤으면 국장님한테 눈도장 찍었을텐데 네가 다 망쳤다"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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