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평론가 최영일, '향년 57세'로 별세 이유 왜...'대장암 투병 끝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0 00: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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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시사평론가 최영일씨가 별세했다. 향년 57세.


유족에 따르면 최영일씨는 서울성모병원에서 대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동생 최영심씨는 고인의 페이스북에 “2년8개월의 암 투병 와중에도 여러 방송을 종횡무진했다”며 “마지막 한 달 39도를 넘나드는 고열, 마지막 몇주 섬망증세 중에도 정치 뉴스 멘트를 중얼거리던 ‘시사 바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최영일씨는 1966년 서울에서 출생해 서라벌고, 인하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대학원에서는 사회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던 중 2011년 종합편성채널 개국 초기부터 다양한 시사 프로그램에 진행자나 고정 패널로 출연하면서 시사평론가로 얼굴을 알렸다.

또 지난 2021년 9월부터 KBS 제1라디오 프로그램 ‘시사본부’를 진행해오다 대장암 판정을 받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장암 4기 투병 중임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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