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 이소연 엘리베이터 추락해 유산 시키려 했지만 실패...불륜 때문에 무릎 꿇은 장세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8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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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소연이 장세현 불륜에 분노했다.

 

18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40회에서는 윤지창(장세현 분) 불륜에 분노한 이혜원(이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원은 추락하는 엘리베이터 안에 갇혔다. 밖에 사람 없냐며 소리치던 이혜원은 가까스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이는 그런데 배도은(하연주 분)의 짓이었다. 이혜원 뱃속에 있는 아이를 유산시키기 위함이었다.

 

배장군(강성진 분)은 이 소식을 배도은에게 알리며 "일부러 응급차 타고 병원까지 따라왔는데 말짱꽝이라더라"고 했다. 분노한 배도은은 "되는 인간은 뭘해도 되나보다"며 "다음 지시 있을 때까지 시큐리티 짓이나 똑바로 하고 있어라"고 한 뒤 전화를 끊었다. 

 

이후 배도은은 혼잣말 하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혜원을 원샷 원킬로 보낼 방법을 생각하자"며 계속해서 이혜원을 유산 시키고자 했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이와중에 장세현은 이혜원에게 불륜을 들켰다. 윤지창은 이혜원 앞에 무릎을 꿇었다. 윤지창은 이혜원이 아무말도 하지않자 "사람 피 마르게 하려고 작정했냐 차라리 화를 내라"며 "나 죽일 놈인거 아는데 딱 한번이었고 만취해서 한 실수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혜원에게 "잘못했다"며 "용서해 달라"고 했다. 이어 "상처줘서 미안하다"며 "내가 쳐죽일놈이다"고 했다. 이에 이혜원은 "내가 너랑 결혼할 때 할머니한테 받은 수모, 상처 마음 속에 꾹꾹 눌러두고 어머니도 없는 그 집에서 너 하나만 보고 살았다"며 "근데 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러냐"고 분노했다. 이어 "그 여자랑 침대에서 뒹굴 때 우리 아기 생각 안했냐"며 "너 아빠 자격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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