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하준X정영숙, 할머니와 손자의 오열의 재회...유이와의 연애 지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0 20: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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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준과 정영숙이 재회했다.

 

20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극본 조정선)32회에서는 최명희(정영숙 분)와 강태호(하준 분)가 눈물의 재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호는 죽은 줄 알았던 할머니 최명희와 재회해 눈물을 흘렸다. 최명희는 이효심(유이 분)의 집에 왔다가 다시 집으로 향하는 강태호를 발견하고 놀라 강태호를 불렀다. 최명희가 죽은 줄 알고 있던 강태호는 최명희가 자신을 부르자 놀라워 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고 한참을 오열했다. 강태호는 "어떻게 버젓이 살아계신 할머니 장례를 치루냐"며 분노했다. 하지만 최명희는 "너한테 창피한 일이지만 내가 그런 며느리를 뒀지만 이럴 때일수록 침착해야 한다"며 "모든 걸 비밀에 부치고 일을 진행하라"고 했다.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강태호는 화를 내며 "그래도 용서할 수 없다"며 "어떻게 버젓이 살아있는 할머니의 장례식을 치르 이건 패륜이고 난 복수해야 겠다"고 했다. 최명희는 계속 해서 "우린 아직 힘이 없어서 때를 기다리려야 한다"며 "그래서 할머니가 나서지 않은 것"이라 했다. 이어 이효심과의 연애에 대해 "착한 아가씨랑 만나게 됐다"며 "이효심 씨 막냇동생이랑 접촉 사고가 있었는데 그 인연으로 여기서 살게 됐다"고 했다.

 

최명희는 이어 "이렇게 고맙고 귀한 인연이 있을 수 있냐"며 "하늘에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아가씨는 참 좋은 아가씨다"며 "부모 잃고 어디 하나 의지할 데 없는 네가 그런 아가씨를 만난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두 사람의 연애를 지지했다.

 

할머니와 재회하게 된 강태호는 행복한 마음으로 이효심에게 갔다. 이효심에게 강태호는 "목도리 준 거 너무 고맙다"며 "위기의 순간마다 이효심 씨가 날 살리는 거 알고있냐"고 하며 껴안았다. 이어 "지금까지 모든 일 다 이효심 씨 덕분이다"며 "이효심 씨 아니었으면 난 벌써 미국으로 돌아갔을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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