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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창석이 이소연을 알아봤다.
2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23회에서는 10년만에 재회한 백성윤(오창석 분)과 이혜원(이소연 분)의 만남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성윤은 우연히 약국에서 이혜원과 10년 만에 만나게됐다. 백성윤은 처음에 이혜원을 쳐다보며 맞는지 아닌지 의심했지만 이혜원이 임신테스트기를 사고 돌아가며 놔두고 간 짐을 가져다 주게 되면서 확신했다.
하지만 이혜원은 백성윤을 한 번에 알아보지 못했다. 이혜원은 백성윤이 말을 걸자 옷에 물을 뿜어버렸다. 이혜원은 당황하면서 손수건과 세탁비를 내밀었지만 백성윤은 "인상적인 인사다"며 "우리 사이에 뭘 이런걸 주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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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백성윤 말에 이혜원은 무슨 소리냐는 듯이 쳐다봤다. 백성윤은 "이거 서운하다"며 "나 백성윤이고 휘성대 4학년 복학생인데 한 10년 됐다"고 했다. 이혜원이 기억나는듯 안나는듯 해 했다.
곧이어 이혜원이 백성윤을 알아봤다. 백성윤은 "이사장 님 일은 안타깝게 됐다"며 오수향(양혜진 분)의 명복을 빌었다. 백성윤은 '백법사'에 놀러오라고 말하며 이혜원의 임신을 눈치챈 듯 "축하할 일 있는 거 맞냐"고 물었다. 이에 이혜원은 당황한 듯 빠르게 돌아섰다. 이혜원은 임신 4주차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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