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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미라가 유이 간이식 수술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17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극본 조정선)50회에서는 이선순(윤미라 분)의 오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순은 뒤늦게 딸 이효심(유이 분)의 간이식 수술을 알았고 황급히 병원으로 달려갔다.
이추련(남경읍 분)에게 이효심이 간을 이식하기로 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이선순에게 이효성(남성진 분)은 "이효심 아까 수술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선순은 울면서 수술실 앞까지 갔지만 의료진들에 의해 저지 당했다.
이선순은 "내가 결국 내 딸을 잡는다"며 오열했고 장남 이효성에게 "내가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 않았냐"고 화를 냈다.
이어 "장남이라는 놈이 내일모레 시집갈 여동생을 수술실에 집어넣냐 그것도 어미에게 상의도 없이 그러냐"며 "이효심 내가 낳았는데 너의 새끼냐 내 새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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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
이에 이효성은 죄송하다고 했다. 수술이 끝나고 이추련은 이선순에게 이효심 상태를 물었다. 그러자 이선순은 "그렇게 딸 걱정되는 인간이 이제야 나타나냐"며 "이제야 나타나서 결혼 앞둔 딸 간이 갖고 싶냐 이 염치도 없는 인간아 네가 사람이냐"고 했다.
그러면서 "만에 하나 우리 효심이 결혼식 날 당신이 아비랍시고 손잡고 들어간다고만 해봐 아니 식장에 나타나기만 해봐 바로 그냥 경찰에 신고해버릴 거다"며 "이제 다시는 우리 앞에 나타나지 마라"고 경고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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