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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故이선균과 유흥업소 실장의 사적 통화 내용을 보도한 KBS 측이 입장을 밝혔다.
KBS측은 언론에 사회적 관심이 큰 사안이라 실체를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앞서 KBS는 지난해 11월 24일 故이선균과 유흥업소 실장 간의 통화 내용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하지만 이 내용은 혐의와 무관한 사적 대화까지 보도했다는 점에서 지적을 받았다.
박희봉 KBS 보도본부 사회부 팀장은 "해당 사안은 마약 남용은 공중보건과 사회질서에 큰 영향을 끼치는 중대 범죄이고 유명 연예인이 연루돼 사회적 관심이 큰 사안이라 언론이 실체를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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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캡처) |
이어 "보도는 사건연루 당사자, 경찰, 연예인 등 입장과 반론을 최대한 취재하고 당사자들의 입장을 균형 있게 구성했다"며 "경찰 수사의 난맥상, 해당 연예인의 반론도 충실히 포함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지적해주신 것처럼 향후 보도에서 시청자의 알 권리와 범죄 피의자의 인권, 정책 제시 등과 같은 다양한 측면이 조화될 수 있도록 취재·제작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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