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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BS 홈페이지)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일본 현지 지상파 드라마에 한국 배우가 주연으로 발탁됐다.
스포치 호치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한국 배우 채종협이 지난 23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방영되는 일본 민영방송 TBS 신작 드라마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다수 매체에 따르면 일본 현지 주요 방송국 중 하나인 TBS에서 황금시간대인 오후 10시 드라마에 한국 배우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드라마 내용은 과거 사고로 인해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여주인공 '모토미야 유리'와 한국인 유학생 '윤태오'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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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종협 인스타그램) |
채종협이 연기하는 윤태오는 일본 대학에서 멸종위기 동물을 연구하며 한국 음식을 배달하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인물이다.
소노 시온 감독의 '두더지'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신인배우상을 받는 등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니카이도 후미가 유리를 연기한다.
한편 채종협은 1993년생으로 31세이며 남아공 유학 당시 지인의 소개로 모델 활동을 하다가 잘 되지 않아 한국에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한국으로 귀국해서 모델로 활동을 했고 2016년 웹드라마 위주로 활동해 오다가 2019년 TV 드라마 데뷔작인 '스토브리그'에서 유민호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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