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떠난 양지원에 대해 설명하는 최우혁, 정민준 앞에서 눈물...분노한 김보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0 2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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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우혁이 정민준 앞에서 양지원 이야기를 하다가 눈물을 흘렸다.

 

2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108회에서는 떠난 정혜윤(양지원 분)에 대해 신가람(정민준 분)에게 설명하는 신민국(최우혁 분)에 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민국은 신가람에게 정혜윤이 떠났다고 말했다. 신가람은 "그럼 나 이제 영영 엄마 못 보는거냐"고 했고 신민국은 말을 잇지 못했다. 신가람은 "내가 맨날 놀아달라 해서 엄마가 나 싫다고 한거냐"고 했고 신민국은 그런게 아니라고 했다.

 

신가람은 정혜윤에게 전화해 보겠다고 했지만 신민국은 "엄마 이제 전화 못 받는다"고 했다.신가람은 울부짖으며 "그럴거면 왜 왔냐"며 "이제 같이 살 것 처럼 말해놓고 그럴거면 왜 온거냐"고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이후 맹진실(김보미 분) 역시 신하영(이효나 분), 신달용(임하룡 분)에게 "나 이제 정혜윤 다시는 안받아 줄거다"며 "신민국이랑 신가람 불쌍해서 어떡하냐"고 하면서 울부짖었다. 신달용 역시 속상해 했다.

 

집에 온 맹진실은 신민국에게 왜 정혜윤이 떠났는지 제대로 말하라 했지만 신민국은 더이상 묻지 말아달라 했다. 이에 맹진실은 극대노하며 "너 이럴거면 그냥 신가람 아빠 자리 내려놓으라"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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