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김선경, 최수린 간 이식 받고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 개업...남상지X이도겸 영화 개봉까지 해피엔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2 2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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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선경이 결국 최수린이 간을 이식받았다.

 

2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131회에서는 화해한 심정애(최수린 분)와 고춘영(김선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정애는 자신이 고춘영에게 간 이식을 해주겠다고 했다. 검사 결과도 이식 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했다. 이에 모두들 왜 심정애가 굳이 고춘영에게 간 이식을 해주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이후 유동구(이종원 분)에게 심정애는 30년 동안 오해했던 고춘영과의 불륜에 대해 사과했다. 유동구와 대화를 끝낸 심정애는 고춘영에게도 미안하다고 했다. 고춘영은 눈물을 흘리며 "내가 아니라고 했잖냐"라며 "30년동안 상간녀라고 손가락질 받아 상처받았다"고 했다.

 

이에 심정애는 미안하다고 울먹이며 두 사람은 진정한 화해를 했다. 이후 심정애는 유은성(남상지 분)에게도 그동안 오해로 잘못도 없는 유은성에게 모질게 군 것에 대해 사과를 했다. 그렇게 심정애 간 이식을 받은 고춘영은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시간이 흐르고 강선우(이도겸 분)와 유은성의 영화가 개봉됐다. 그와 함께 강선주(임나영 분)는 작가로 데뷔를 했고 신하영(이효나 분)은 만삭의 몸이 됐고 유은혁(강다빈 분)은 승진을 했다.

 

유은아(주새벽 분)와 신민국(최우혁 분)은 연인 사이가 됐고 신달용(임하룡 분)과 심정숙(안연홍 분)의 사이도 심상치 않았다. 그런가하면 심정애와 고춘영은 함께 프랑스 가정식 식당을 차리게 됐다. 이 식당은 방송도 탔다.

 

유은성과 강선우의 영화 개봉 시사회가 있던 날 영화가 시작되려던 찰나 신하영이 진통을 느꼈다. 영화관은 아수라장이됐고 이때 신달용과 심정숙, 유은아와 신민국의 사이도 모두 발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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