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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연주와 이소연이 병원에서 마주쳤다.
5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97회에서는 병원에서 마주친 배도은(하연주 분)과 이혜원(이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병원에서 배도은을 본 이혜원은 크게 놀랐고 배도은은 "좋아 보인다"고 말을 건넸다. 이혜원은 "네가 여기 왜 있냐"고 물었고 배도은은 "내 간은 잘 맞냐"고 했다.
이혜원은 "네 간이라니 너 지금 무슨 소릴 하고 있는거냐"고 했다. 배도은은 "공여자가 나란 사실을 알면서도 뻔뻔하게 모른척 하는거냐"며 "아니면 아둔해서 진짜 모르는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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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이어 이혜원에게 "고맙다는 인사는 해야지 내가 니 생명의 은인 아니냐"며 "나한테 목숨 빚져서 자존심 상해 죽겠지 그래서 사람일 모르는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거만한 이혜원이 얼마나 굴욕적일까 앞으로 나 볼 때마다 나한테 고개 숙여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다.
이때 등장한 피영주(윤복인 분)은 배도은에게 "조용히 못하냐"고 화를 냈고 이혜원은 "배도은이 내 공여자라는 게 진짜냐"고 했다. 피영주는 "아니 난 몰랐다"며 "맹세코 몰랐다"고 했다. 하지만 배도은은 "다 알고 있었으면서 왜 모른척 하냐"고 따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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