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밝혀진 함은정X신정윤 과거...두 사람 목격한 백성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4 2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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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정윤과 함은정의 과거가 밝혀졌다.

 

4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13회에서는 한현성(신정윤 분)과 진수지(함은정 분)의 과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현성은 병원 50주년 행사에서 사회를 맡은 진수지를 기자들에게서 구해줬다. 이어 두 사람의 과거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10년 전 연인이었다.

 

당시 한현성은 진수지에게 청혼하려 하면서 미국에서 석사를 마쳐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진수지는 한현성의 말을 다 듣지 않고 자신도 일 때문에 바빴다고 해 한현성이 자신이 차인 줄 알고 있었다. 진수지는 "나 그동안 선배 만나는거 부담됐었다"고 말했던 것이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한현성은 다시 진수지에게 다가가 "보고 싶었다"고 했다. 진수지는 "석사만 한다더니 오래걸렸다"고 했다. 한현성은 "그날 너한테 대차게 차이고 다신 돌아오지 말아야지 하다가 박사까지 했다"고 했다.

진수지는 "내가 찼다니 무슨 소리냐"고 했다. 한현성은 "부담스럽다고 한 게 찬거 아니냐"며 "그때 내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마치 헤어지길 기다린 사람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다 오해라니 다행이다"고 했다. 진수지는 "만나서 반가웠다"고 일어섰고 이에 한현성은 "이거 내 휴대폰인데 연락처를 달라"고 했다. 이 모든것을 채우리(백성현 분)가 보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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