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백성현, 함은정 언급하는 강별에..."열등감, 자격지심 있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5 2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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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성현이 강별에게 함은정에게 자격지심이 있냐고 물었다.

 

25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23회에서는 채우리(백성현 분)와 진나영(강별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나영은 자신을 거부한 채우리에게 "혹시 진수지(함은정 분) 좋아하냐"며 "왜 대답을 못하시냐 제 추측이 맞냐"고 했다.

 

그러자 채우리는 "진수지하고 무슨 관계냐"며 "전부터 느낀건데 지나치게 진수지에게 과민반응, 집착에 가까운거 아시냐"고 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당황한 진나영은 "그게 무슨 말씀이시냐"고 물었지만 채우리는 "진수지를 지나치게 의식하고 있다"며 "마치 열등감, 자격지심, 피해의식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진나영이 화를내자 채우리는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라"며 "진수지에 대한 감정"이라고 했다.

 

진나영은 눈물을 글썽이며 "너무 하시다"며 "어떻게 선생님 좋아하는 제 감정을 그런 식으로 말할 수 있냐"고 했다. 이에 채우리는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라"며 "걱정되서 하는 말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체 진수지가 어떤 존재길래 이렇게 집착하는거냐"며 "그리고 절 좋아한다는 제 답변은 충분히 한 것 같으니 이만 가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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