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밝혀지는 이소연과 신하랑의 관계..."시키는대로 뭐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1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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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소연과 신하랑의 관계가 밝혀졌다.

 

1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58회에서는 이혜원(이소연 분)과 전경자(신하랑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누군가가 이혜원을 깨웠다. 일고보니 배도은(하연주 분) 뒤를 따르던 전경자였다. 전경자를 본 이혜원은 "왜 이렇게 늦게 왔냐"고 물었다.

 

앞서 이혜원은 전경자와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전경자는"살려줘서 고맙다"고 했다. 이혜원은 "중국 선박 냉장고엔 얼마나 갇혀있던 거냐"고 물었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그러자 전경자는 "그놈들이 내 장기를 다 빼가려 했다"며 "오금이 저려 뒤지는 줄 알았다"고 하면서 덜덜 떨었다. 이어 이혜원은 "도박 빚은 제가 다 갚았다"며 "그 말은 바로 정경자 씨가 앞으로 나한테 갚을 빚이 있다는 이야기다"고 했다.

 

이혜원은 "돈을 갚으라고 하는 건 아니다"고 했다. 전경자는 "제 목숨 구해준 은인이신데 제 목숨 이제 대표님 거다"며 "대신 장기매매하는 그 패거리들한테만 보내지 말아달라"고 했다. 이혜원은 전경자에게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 달라며 "제가 정한 적당한 날짜에 정경자 씨가 자수를 하면 정경자 씨를 위해 뭐든 도와줄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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