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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눈물도없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연주가 생각에 빠졌다.
10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100회에서는 생각하는 배도은(하연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도은은 과거 이혜원(이소연 분)의 말을 되새겼다. 이혜원은 "오처만 불 690억 너 주겠다"고 했다. 이에 배도은은 "약삭빠른 이혜원이 눈치채서 빼돌리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중얼거렸다.
이혜원은 당시 "니가 남들 인생 망쳐가면서 흉악범으로 사는 이유가 다 돈 때문 아니냐"며 "눈 먼 돈 나눠갖기로 공모했으면 모두 애 것이다"고 했다. 이어 "내 말 들으면 넌 민자영한테 이 돈을 나눠줄 일도 없고 니 발목 잡을 최필수한테도 떼어줄 일도 없잖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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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눈물도없이' 캡처) |
이혜원은 "그 돈으로 아무도 모르는 세상으로 가서 새 신분으로 새 인생 살기 충분한 거 아니냐"고 했다. 이를 생각한 배도은은 "그렇긴 하다"며 "나도 지긋지긋한 대한민국에 미련 일도 없다"고 했다.
이혜원 역시 배도은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배도은은 "자기가 필요하면 연락 하겠지"라고 중얼거렸다. 배도은은 이혜원에게 과거 "내가 미치지 않고선 자백 먼저 할 순 없지 않냐"며 "우리가 서로 신뢰하는 사이도 아니잖냐"고 했다. 하지만 결국 배도은은 이혜원에게 전화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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