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친언니, 결국 피해자 조사 받은걸로...'녹취록과 공황장애 진단서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4 01: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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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영재에게 강제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 A씨가 최근 경찰에 출석해 피해자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채널A '강력한4팀' 등 다수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이번 주 초 피해자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유영재가 강제 추행을 인정한 내용의 녹취 파일과 함께 공황장애 진단서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
 

▲(사진, 채널A 캡처)


앞서 선우은숙은 2022년 10월 유영재와 재혼했다. 하지만 1년6개월 만인 지난 5일 이혼했다.

당초 선우은숙은 유영재와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고 알렸지만 유영재가 자신의 친언니를 5차례 이상 강제 추행한 사실을 알게 돼 이혼을 결심했다고 폭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우은숙 측은 유영재를 강제 추행으로 고소하고 이와 별개로 혼인 취소 소송도 제기했다.

한편 유영재는 지난 달 26일 수도권의 한 정신병원을 찾아 입원 수속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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