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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은성이 오디션에 합격했지만 오채이, 한서경과 함께 연기해야한다는 사실을 알고 절망했다.
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74회에서는 삼자대면 하게 된 유은성(남상지 분), 양주리(오채이 분), 한시헌(채서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디션에 붙은 유은성은 기쁜 마음으로 청필름으로 향했는데 그곳에서 양주리와 한시헌을 마주쳤다. 놀란 유은성은 "니들이 어떻게 여기에 있냐"고 했다. 이에 두 사람은 자신들도 오디션에 붙은 것이라고 말했다.
유은성은 보기 싫은 두 사람이랑 연기를 해야한다는 사실에 절망했다. 이가운데 신하영(이효나 분)은 속으로 "유은성, 한시헌, 양주리 세 사람을 묶어놓어야 한다"는 식으로 혼자 생각하며 묘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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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강선우(이도겸 분)는 유은성을 보며 반가워 하면서도 공과사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어 한시헌과 양주리에게도 친절하게 말했다. 게다가 사실을 모르는 강선우는 유은성, 한시헌, 양주리가 함께 연기할 수 있게 연습실을 마련해 주겠다 했다.
한술 더 뜬 신하영은 "세 사람 모두 블무누 출신 아니냐"고 하면서 엮어댔다. 그러자 한시헌은 "우리 셋이 블루문 때 부터 친했다"고 했다. 불쾌해진 유은성은 "친하지 않다"고 정색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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