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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주새벽이 최수린과 살겠다고 선언했다.
1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63회에서는 유동구(이종원 분), 고춘영(김선경 분)에게 심정애(최수린 분)와 살겠다고 선언한 유은아(주새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은아는 고춘영과 유동구가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것으로 인식하고 괴로워 했다. 밤새 잠을 못 이루던 유은아는 심정애와 만나보기로 결심했다. 심정애를 만난 유은아는 "그런일이 있는지도 모르고 심하게 말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유은아는 "정말로 엄마가 날 버린 줄 알았다"며 "어릴 때 엄마를 기다려도 안와서 엄마에 대한 생각을 닫은 것 같다"고 했다. 심정애는 "엄마가 이제야 찾아와서 미안하다"며 "이제야 우리딸 만나러 와서 미안하다"고 하며 울먹였다. 심정애는 "엄마는 30년간 우리 딸 잊은 적 없다"며 "하루도 빠짐 없이 우리 애기들 그리워 했다"고 했다.
이후 심정애는 유은아에게 함께 살 것을 권했고 유은아는 결심한 듯 유동구와 고춘영을 만나 이를 선언했다. 유동구와 고춘영에게 유은아는 "나 엄마아빠한테 할말 있다"며 "나 이제 친엄마랑 살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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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한편 신하영(이효나 분)과 유은성(남상지 분)은 크게 싸웠다. 신하영은 다른 팀 직원과 유은성에 대해 뒷말을 했다. 유은성이 일부러 강선우(이도겸 분)에게 접근해서 최종 목표가 배우가 되는 것이고 신하영에게서 강선우를 빼앗으려는 목적이라는 말이었다.
이를 들은 유은성은 신하영에게 왜 없는 말을 지어내냐고 분노하며 "저랑 감독님 사귀는 거 다 아시면서 두 분이 결혼 할 것 처럼 말하냐"고 했다. 그러자 신하영은 "솔직히 유은성 씨하고 감독님하고 어울릴거냐고 생각하냐"고 했다. 이때 직원인 이윤아(송영아 분), 김재준(홍은기 분) 뿐 아니라 강선우도 두 사람 대화를 들었고 강선우는 유은성 손을 잡으며 "내 사람은 내가 선택하니까 유은성한테 함부로 하지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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