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차화연, 임수향♥지현우 연애 알고 분노 "당장 헤어져"...결국 이별선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4 2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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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차화연이 임수향과 지현우 연애에 분노했다.

 

4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미녀와 순정남' (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13회에서는 박도라(임수향 분)과 고필승(지현우 분)의 애정행각을 보고 분노한 백미자(차화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미자는 딸 박도라와 고필승의 스킨십을 목격하고 분노해 두 사람에게 달려갔다. 백미자는 고필승에게 "너 옛날에 그 고대충 맞지 않냐"며 박도라에게 "네가 왜 이 놈이랑 있냐. 왜 이런 자식이랑 있냐"고 소리쳤다.

 

이어 백미자는 고필승에게 "이거 무슨 수작이냐"며 "너 왜 우리 박도라에게 붙어 있냐 일부러 접근한 것 맞냐 너 내 손에 죽었다"고 고함을 쳤다. 당황한 박도라는 백미자를 말렸다.

 

▲(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결국 박도라는 백미자를 집으로 끌고갔다. 집에서 백미자는 박도라에게 "너 저놈이 누구인지나 아냐"며 "저거 고필승이가 아니고 고대충이다"고 했다. 이어 "옛날 그 집 그 업둥이다"며 "근데 너 왜 그놈이랑 뽀뽀를 하고 자빠졌냐 너 배우 인생 끝내고 싶냐"고 했다.

 

이에 박도라는 "나 고필승이 고대충인거 알고 있다"며 "그리고 나 고필승 오빠랑 사귀고 고필승은 내 남자친구다"고 했다. 이어 "그러니까 고필승 오빠한테 함부로 하지 마라"고 했다. 그러자 백미자는 "이게 정말 미쳤냐 네가 뭐가 부족해서 그런 놈이랑 사귀냐 당장 헤어져라"고 했다. 

 

박도라는 "내가 아직도 엄마 말이면 꼼작 못하는 어린애로 보이냐"며 "그리고 내가 먼저 고필승 오빠 좋아서 만난 거니까 내 인생이니 신경 꺼라"고 했다. 그러나 백미자는 고필승의 집에 가 분노했고 결국 고필승은 박도라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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