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커져가는 이소연X장세현의 갈등...계속되는 오창석과의 관계 의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8 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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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세현이 계속해서 이소연과 오창석을 의심했다.

 

8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34회에서는 배성윤(오창석 분)과 이혜원(이소연 분)을 계속 의심하는 윤지창(장세현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도은(하연주 분)은 전경자(신하랑 분)에게 갑자기 뺨을 내리쳤다. 놀란 전경자는 배도은에게 "너가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거 아니냐"며 "내가 누구 때문에 살인했는데 이러냐"고 따졌다.

 

이에 배도은은 "언니가 죽여놓고 누구 때문이냐고 하는거냐"고 했다. 그러자 전경자는 "너가 이따위로 나올 줄 알고 나도 보험 하나 들어놨다"고 하면서 녹음기를 켰다. 배도은은 이에 전경자의 치부가 담긴 녹음본을 되갚아줬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그런가하면 장세현은 이소연에게 "나 신경쓰지 않게 해 달라고 하지 않았냐"며 "그리고 배성윤이랑 찍은 그런 사진 안 돌아다니게 해달라고 하지 않았냐 물론 네 잘못 아닌거 아는데 기분 좀 그렇다"고 했다.

 

그러자 이혜원은 "아닌 거 알면서도 네 기분 맞춰달라고 하는 거 좀 그렇다"며 "난 잘못한 거 없고 난 배도은 말에 흔들리는 네 모습이 더 실망스럽다"고 화를 냈다.

 

장세현은 이에 "그래서 오늘도 그런 일 일어난 거냐"며 "사진만 가지고 그런 거 아니지 않냐 임신도 나보다 먼저 알았고 오늘도 사고 현장에 같이 있었고 나였으면 그 차에 안 탔을텐데 사진 때문에 기분 나빴던 거 알면서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했다.

 

이혜원은 "고모도 있었고 다같이 가는 분위기였는데 그럼 어떻게 하냐"고 했다. 이에 장세현은 "미안하다는 생각은 안 드냐"고 하면서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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