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하준♥유이, 애틋한 입맞춤+교제 시작..."나 왜 좋아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3 20: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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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준과 유이가 애틋한 입맞춤으로 마음을 나눴다.

 

23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극본 조정선)24회에서는 입맞춤을 한 이효심(유이 분)과 강태호(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호는 이효심을 위해 겨울 코트를 구매했다. 앞서 이효심은 돈을 아끼느라 겨울코트도 없이 살았다고 말한 바 있다. 코트를 받은 이효심은 "이거 비싼 거 아니냐"며 "백화점에서 산 것 같다"고 했다.

 

이에 강태호는 "여자친구에게 아무거나 줄 수 없다"며 "남자친구니까 주는 거니까 거절하기 없기다"고 했다. 이어 "미안하다 말고 고맙다고 한마디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효심은 "나 왜 좋아하냐"며 "난 아무것도 없고 그렇게 예쁘지도 않다"고 했다.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이말에 강태호는 "책임감 있고 마음 씀씀이 넓고 착한 사람 처음 봤다"며 "본인이 다 책임지려고 하지 않냐 처음에 내가 못되게 굴어도 다 챙겨주지 않았냐 매사에 다른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는 사람 찾기 힘들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무 다 책임지고 희생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착해서 좋지만 본인이 힘들만큼 착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강태호는 이효심에게 "어머니 때문에 힘들지 않냐"고 걱정했다. 이에 이효심은 "힘들지만 우리 엄마는 불쌍한 사람이다"고 했다.

 

가족 걱정을 하는 이효심에게 강태호는 "난 지금보다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며 "본인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지만 가족들이 효심 씨 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면 난 화가 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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