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함은정 머리채 잡은 강별, 백성현에 거짓말 했지만 안통하자 울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2 2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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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별이 함은정 머리채를 잡았다가 백성현에게 이를 들켜 거짓말을 했다.

 

22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20회에서는 진나영(강별 분)이 분노한 진수지(함은정 분) 머리채를 잡은 가운데 이 광경을 채우리(백성현 분)이 목격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자리에서 밀려난 진나영은 이것이 진수지 탓이라 생각했고 이에 진수지 머리채를 잡고 분노를 표출했다. 이때 나타난 채우리는 "지금 무슨 짓이냐"며 "두분 대체 이게 무슨일이냐"고 했다.

 

당황한 진나영은 자리를 피했고 채우리는 진수지에게 다시 무슨 일이냐 물었지만 진수지는 "그냥 모른척 해달라"며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그런 모습이 누군가에게 있을텐데 지금 제가 그렇다"고 하면서 제발 모른척 해달라 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채우리는 알겠다고 했고 이후 채우리 앞에 나타난 진나영은 "제 MC 빼앗은 것이 진수지였다"며 "오디션 붙은 사람 놔두고 자신이 MC하겠다고 했다더라"고 거짓말 했다. 이어 "국장님한테 그 이야기 듣는데 참을 수 없어서 그랬다"며 "죄송하다"고 했다.

 

그러자 채우리는 "왜 나한테 사과를 하냐"며 "사과를 할 거면 진수지에게 하라"고 했다. 진나영은 "제 이야기 듣고도 그런 말이 나오냐"며 "내가 거짓말이라도 했다는거냐"고 따졌다. 이에 채우리는 "그런뜻이 아니라 제가 알고 있는 진수지는 그럴 사람이 아니다"며 "안그래도 병원일 집중한다고 방송일 그만 둔다고 했는데 중간에서 누가 말을 잘못 전한 것 같으니 대화 해보라"고 한 뒤 싸늘 하게 돌아섰다.

 

분노한 진나영은 집에 가자마자 자신을 축하해주는 진도영(김종훈 분)과 박복선(서권순 분), 장윤자(조미령 분)에게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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