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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종원과 김선경이 주새벽과 강다빈에게 최수린 존재를 밝혔다.
1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58회에서는 유은아(주새벽 분)와 유은혁(강다빈 분)에게 심정애(최수린 분)의 존재를 밝히기로 한 유동구(이종원 분)와 고춘영(김선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 모든 오해가 심정숙(안연홍 분)의 짓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고춘영은 "아무리 돈이 탐나도 그렇지 어떻게 애들 문제 가지고 자그만치 30년을 엄마랑 떼어 놓을 수 있냐"고 분노했다.
이후 유동구와 고춘영은 아무래도 유은아와 유은혁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겠다고 결론을 지었다. 그러면서 고춘영은 "근데 아직 유은성(남상지 분)에게 알리기엔 좀 이른 것 같다"고 했다. 저녁 상을 거나하게 준비한 고춘영은 유은아와 유은혁이 맛있게 먹는 장면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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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고춘영이 설거지를 하고 있을때 유은성이 다가오자 고춘영은 유은성에게 잠시 가게에서 뭣 좀 봐주라고 심부름을 시킨 뒤 유은아와 유은혁을 불러 할말이 있다고 했다. 유동구와 고춘영은 두 사람에게 친엄마가 나타났다고 했다.
유은혁은 "그게 무슨말이냐"고 어리둥절해 했지만 유은아는 분노하며 "이제 와서 그 여자가 왜 나타났다고 하더냐"며 "난 그여자 엄마라고 생각 안하니까 다신 이야기 꺼내지 마라"고 분노하며 방으로 가 버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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