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박지현 "부모님 덕에 트로트 듣고 자라"...이사한 집 공개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8 23: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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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지현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박지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제가 목포의 딸이라면 이분은 목포의 아들이다"며 "이 장르의 가수는 처음인데 영 트로트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트로트계의 미래 박지현 회원님을 소개한다"고 했다.

 

목포의 아들로 소개된 박지현은 "목포에서 계속 살았고 가수의 꿈을 갖고 상경하게 됐다"며 "처음에는 많이 위축된게 서울 오니까 높은 건물에 사람도 너무 많으니까 사람들이 버스 타려고 줄을 저렇게 길게 서는구나 싶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박지현은 "목포에서는 늦은 시간 배달 음식 주문이 안 되는데 여기는 새벽까지 배달 안 되는 게 없더라 짜장면 먹으려면 먹을 수 있고 그런 게 신기했다"며 "그래도 다 사람 사는 곳이니까 지금은 잘 적응했다"고 했다.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아침부터 나훈아 노래를 듣는 박지현은 "프로트 영상을 평소에 많이 본다"며 "사실 제가 트로트 장르를 좋아하는 편인지 많이 듣는 편인지도 몰랐는데 부모님이 장사 하시면서 트시다 보니까 그냥 항상 들으면서 자랐다"고 했다.


집을 공개한 박지현은 "원래 원룸 살다가 작년에 방 하나 더 있는 여기로 왔다"며 "처음 본 집이었는데 이사 온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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