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측, 결국 '데블스 플랜2' 관련 악플에 칼 뽑아..."인격 훼손 행위 강경 법적 조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5 00: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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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규현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규현이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최근 규현의 소속사 안테나는 "규현을 대상으로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 아티스트의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들이 다수 확인되고 있다"며 "활동 방해 선동, 허위사실 유포, 폭언 및 욕설, 성희롱 등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뿐 아니라 팬들의 정신적 피해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는 제보와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강경한 법적 조치를 준비 중에 있다"며 "향후 발생하는 당사 소속 아티스틀에 대한 명예훼손 등에 대해서도 법률적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규현 인스타그램)


앞서 규현은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 출연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출연자들이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려내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을 담았다. 프로그램에서 규현은 정현규를 돕기만 하다가 탈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규현이 중요한 정보를 알고도 소극적인 태도를 유지했으며 마지막까지 특정 참가자를 지키는 선택을 했다는 이유로 SNS와 커뮤니티 등에서 서바이벌 예능 취지에 맞지 않는 출연자라는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다. 도를 넘는 악플도 존재했다.

이에 규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방송에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었을 거다"며 "아쉬운 게 많지만 어쩔 수 없다"며 "너무 속상해 하지 마라 각자의 입장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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