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6기 영숙, 상철 이어 A씨에 고소 당해…"명예훼손·협박·스토킹처벌법으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8 0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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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상철에 이어 실명을 거론해 피해를 입은 여성 A씨에게도 고소를 당한 사실이 밝혀졌다.


법무법인 존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SBS PLUS '나는 솔로' 16기 영숙에 대하여 피해자 A씨가 정통망법 위반, 협박,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대구수성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법무법인은 "영숙은 피해자의 간곡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상철과의 사생활의 영역에 속하는 대화를 인스타그램에 고정하고 현재까지도 피해자 A씨에 대하여 무차별적으로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면서 "아울러 영숙은 현재까지도 피해자 A씨의 의사에 반하여 수십차례에 걸쳐 인스타그램 dm과 카톡을 보내며 피해자의 신상을 유포하고 추가 자료를 공개하겠다는 등의 협박 및 스토킹을 자행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피해자는 일반인으로서 영숙의 이러한 행위로 인하여 삶이 파괴되어 가는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피해자가 스토킹과 협박으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 피해자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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