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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촌장엔터테인먼트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17기 순자가 영식에게 사과하며 눈물을 흘렸다.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ENA, SBS Plus '나는 SOLO' 17기 종영 기념 라이브가 진행됐다.
영상에서 17기 순자는 "솔직한게 매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제일 솔직했어야 할 사람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상처를 많이 준 거 같아서 미안했다"며 영식에게 사과했다.
이어 "오빠들과 언니들이 예뻐해 줘서 솔로 나라 안에서 되게 재밌게 지냈던 거 같다"며 "근데 그 당시에 예뻐해 주고 사랑해 주고 제작진들도 너무 잘해주셔서 그때 경솔했던 거 같다"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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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촌장엔터테인먼트 캡처) |
이에 영식은 "내부에서는 그럴 만한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약간 오해가 있었던 거 같다"며 "우리는 나와서 다 너무 잘 지내고 특히 순자와 나는 좋은 친구로 잘 지내고 있어서 악플 같은 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고 했다.
또 순자는 "내가 돌멩이를 장난스럽게 차고 눈 건조하다고 말하는 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30대니까 행동에 신중하도록 하겠고 내 모습을 진짜 많이 돌아본 거 같다"고 밝혔다.
순자는 "마지막에 오빠한테 계속 어장 치는 모습으로 나왔는데 선택 누구 할 거냐고 해서 영식님 한다고 했을 때 인터넷 여론이 '순자 또 표독스럽게 어장 하려고 한다'고 하더라"며 "근데 그게 아니고 난 그때 울었고 오빠한테 정말 미안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내 마음이 이랬다'는 걸 정중하게 이야기하려고 한 건데 그게 어장으로 보인 거다"며 "그리고 나는 마지막 선택은 여자가 할 줄 알았고 그동안 오빠가 계속 표현해 줬으니까 펜션 안에서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밖에 나가서 정식으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던 거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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