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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마약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이 억울함을 주장하며 경찰에 거짓말 탐지기로 과학적 검증을 해달라고 요청한 가운데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법조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를 받는 이선균은 변호인을 통해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의뢰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올해 강남 유흥업소 여종업원 A씨의 서울 집에서 대마초와 케타민을 여러 차례 피우거나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연합뉴스는 이선균 변호인 말을 인용해 "지난 3차 조사는 사실상 대질조사나 다름없었다"며 "경찰은 'A씨 진술이 이런데 어떤 의견이냐'는 식으로 피의자 신문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 말대로라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감정에서도 양성이 나와야 하는데 이씨는 음성을 받았다"며 "너무 억울한 상황이어서 A씨도 함께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아 누구 진술이 맞는지 과학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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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캡처) |
경찰은 이선균의 요청을 검토한 뒤 실제로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할지 조만간 결정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선균은 지난 23일 3차 경찰 조사에서 "A씨가 '처방받은 수면제 같은 것'이라며 줘서 받았다"면서도 "마약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씨가 최소 5차례 마약을 투약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선균 변호인은 "A씨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한편 27일 경찰은 서울 성북경찰서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이선균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내 차량 안에서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남편이 유서 같은 메모를 작성하고 집을 나섰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경찰은 오전 10시 30분께 종로구 공원에서 이 남성의 차량을 발견해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였고 조수석에는 번개탄 1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후 경찰은 숨진 남성이 이선균으로 신원을 확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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