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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남우현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인피니트의 남우현이 지난 4월 희귀암으로 10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남우현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첫 솔로 정규 음반 '화이트리'(Whitree)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기스트암에 걸렸던 사연을 공개하면서 "회복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며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만큼 성숙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남우현은 "한번 아파보니까 다시 태어났다고 해야 할까 음악적으로도 성숙해졌다"며 "이번 음반에 저의 이런 얘기가 잘 담겨있다"고 밝혔다.
남우현은 이어 "노래는 예전처럼 못할 거다, 3~4배는 힘들 거다고 하더라"며 "춤추고 노래할 때 숨이 잘 안 쉬어진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남우현은 "그리고 '화이트리'가 힘든 시기를 극복한 뒤 내놓는 첫 솔로 음반인 만큼 밝은 곡들로 희망을 전하고자 했다"며 "저처럼 몸이 안 좋아지더라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도 담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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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
이가운데 남우현이 앓은 희귀암은 기스트암이라고 알려져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기스트암은 '위장간 기질 종양(Gastrointestinal Stroma Tumor, GIST)'이다.
기스트는 위장관 벽의 근육층에 근육 수축 이완을 조절하는 세포(카알세포)가 변이를 일으켜 발생하는 희귀 질환이다.
종양을 유발하는 원인이나 위험 인자는 아직 정확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세포의 성장에 관여하는 c-Kit라는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보고되며 가족력은 크게 연관성이 없다.
기스트가 발병하면 혈변이나 복통이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다. 항문 통증, 혈변, 복부나 골반에 덩어리가 만져지고 구역질, 구토, 출혈, 피로, 야간 발열, 빈혈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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