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모든 진실 알게 된 최수린, 안연홍에 극대노..."우리 다시는 보지 말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8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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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수린이 모든 진실을 알고 분노했다.

 

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57회에서는 유동구(이종원 분)를 만난 심정애(최수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맛집 치킨 사장으로 나온 유동구를 본 심정애는 경악하며 당장 유은아(주새벽 분)와 유은혁(강다빈 분)을 만나겠다며 치킨집으로 뛰어갔다.

 

강기석(이대연 분)은 가까스로 그런 심정애를 달랬다. 다음날 심정애는 바로 유동구에게 전화를 해 좀 만나자고 했다. 유동구를 만난 심정애는 울분을 토하며 "유은아와 유은혁은 내가 데리고 가야겠다"며 "아무리 내가 미워도 애들까지 못보게 하는게 어딨냐"고 따졌다.

 

이에 유동구는 어이없어 하며 "무슨 소리냐 당신이 애들 엄마인 건 맞지만 뭘 데리고 간다는거냐"며 "그리고 정작 내가 필리핀 가기 전 한번만 만나달라고 했는데 재혼할 사람 있다고 매몰차게 거절해놓고 왜 이제와서 그러냐"고 했다. 이말을 들은 심정애는 "그게 무슨소리냐"며 "그런말 들은 적 없다"고 했다. 유동구는 심정숙(안연홍 분)에게 다 전했다고 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심정애는 심정숙에게 그런 말 들은적이 없다며 강기석에게 전화해 이를 물었고 강기석은 "처제도 나도 사실 안지 얼마 안됐다"며 "처제가 당신한테 말하겠는데 무섭다면서 시간을 달라고 한거다"고 했다. 심정애는 심정숙 집을 찾아가 사실을 물었고 심정숙은 무릎을 꿇으며 잘못했다고 했다.

 

심정애는 눈물을 흘리며 "넌 내 동생인데 대체 왜 그런거냐"고 물었고 심정숙은 "그냥 그때 만나던 오빠가 사채를 썼는데 형부가 준 위자료가 오빠를 살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심정애는 뺨을 때리며 "돈 때문에 동생인 네가 30년간 내가 고통받는걸 봤으면서 그럴 수 있냐"며 "앞으로 우리 보지 말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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