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아옳이, 국세청 수천만원 추징금 논란에..."악의적 탈세 아니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7 05: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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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나래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나래, 아옳이 등이 최근 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수천만원 대 추징금을 부과 받은 가운데 해명에 나섰다.


다수 매체는 박나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말을 인용해 "박나래는 세무당국 법에 따라 납세의 의무를 다해왔으며 악의적 탈세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측은 "박나래는 그동안 세금 문제와 관련해 성실하게 잘 챙겨왔다"며 "이번 보도된 세금 관해서는 세무당국과 세무사간 조율 과정에서 세법 해석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어 추가 세금을 납부한 것일 뿐이다"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박나래는 수년 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왔으며, 그동안 이와 관련된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다"며 "서로 간의 이견 차이로 추가적인 세금이 발생, 성실히 납입 완료했다는 사실을 전해 드리는 바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나래가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수천만원 대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가 즉각 "탈세와는 관련이 없다"라며 설명에 나섰다.

이같은 의혹에 휩싸인 또다른 유명인은 유튜버 아옳이다.
 

▲(사진, 아옳이 인스타그램)


지난 22일 아옳이는 "유튜브 채널 권리 영업 채널권 이전에 관한 양도소득세 그리고 전 남편과 관련한 세금 처리 오류가 발견됐다"며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일반적인 문제였고 바로 전부 세금 납부를 완료했다"라고 해명했다.

아옳이는 "세무조사 과정에서 중대한 세법 또는 다른 법률 위반은 특별히 발견되지 않았다"며 "특별한 사항이 발견됐다면 세금 외 벌금이 부과되거나 세무조사 후 고발조치가 뒤따를 수 있었으나 그런 것 전혀 없이 깔끔하게 납부 완료했다"고 했다.

아옳이는 "내가 부족한 것이 많으니 모르는 것도 잘못이라고 생각해 앞으로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회계법인도 더 전문적인 곳으로 바꿨다"며 "앞으로 실수·문제 없이 잘 해나가는 모습 보여주도록 노력하겠고 정말 더 노력하고 더 배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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