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고주원, 유이에 기습 키스, 분노 "내가 만만해 보이냐"...하준에 선전 포고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6 2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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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고주원이 유이에게 강제로 기습 키스에 유이를 분노케 했다.

 

26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극본 조정선)15회에서는 이효심(유이 분)에 기습 키스한 강태민(고주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이효심은 강태민에게 기습키스 당하고 "지금 뭐하시는 거냐"며 "약혼하신다면서 그런데 저한테 왜 이러시냐 내가 만만하고 우습냐"고 분노했다. 이에 강태민은 "저 그 여자 안 좋아한다"며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라고 고백했다.

 

이효심은 "저는 아니다"며 "꼭 이렇게까지 하셔야겠냐"고 했고 강태민은 "저 오늘 아주 힘든 날이었다"며이 "효심이라는 여자 때문에 매일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직 아니라고 해서 기다리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매너 있는 놈으로 살지 말고 망나니처럼 살 걸 내 인생 후회하는 중이다"고 했다.

 

이효심은 "제발 정신 차리고 본분을 지키시라"며 "태산그룹 강태민이잖냐"고 했다. 그러자 강태민은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냐"며 "선생님은 이거 하나만 알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당신을 정말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이 아니라 진심이라는 거고 그러니까 날 의심하거나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마라"며 "이 말 하려고 나오라고 했다"고 했다.

 

이효심은 사과하라 했고 강태민은 "따귀도 맞을 수 있겠다 각오했다"며 "날 때리든가 경찰서 가서 내일 아침 신문에 나는게 낫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에 다 소문나면 어떤 놈도 못 건드릴 거다"며 "차라리 그게 낫겠다"고 했다.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이후 강태민에게 강태호(하준 분)는 최수경(임주은 분)과의 관계에 대해 물었다. 이에 강태민은 "그냥 어른들이 결혼 상대로 미는 사람일 뿐 난 싫다고 의사표현했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강태민은 "내가 너한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지 않았냐"며 "그러니 너도 섣부른 추측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강태호는 "형이 좋아하는 사람 누군지 제가 들어도 되겠냐"고 물었고 강태민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이효심 씨다"고 고백했다.

 

강태민은 이어 "네가 귀국하기 훨씬 전부터 내 마음속에 품었던 사람이다"며 "그 사람 상황이 그리고 내 처지가 그래서 오랫동안 말 못 하고 미뤄뒀던 거 후회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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