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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영애가 등장했다.
26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이영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의 등장에서장훈은 "저도 방송을 선수 은퇴하고 10년 넘게 했는데 태어나서 처음 뵙는다"고 말했다. 신동엽 역시 "서장훈이 이영애 씨 나온다고 한껏 멋을 부렸다"고 거들었다.
이영애는 "가족들이 재밌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제가 나가고 싶어서 나올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지만 마침 드라마 방송 앞두고 겸사겸사 나오면 좋겠다 해서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그러면 앞으로 드라마 좀 자주 찍으시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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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서장훈은 "몇살 때부터 그렇게 예뻤냐"고 물었다. 이영애는 "저는 4-5살 때 쯤 머리가 노랬다"며"사람들이 '혼혈이 아닌가'하고 구경하러 오기도 했다"고 했다.
서장훈은 “저도 그 나이 때 슬슬 알았다"며 "내가 못생겼는데 친구들에게 어른들이 예쁘다고 하는데 나한테는 아무도 그런 말을 안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쌍둥이 중에 연예인 DNA가 있는 자녀가 누구냐는 질문에 이영애는 "딸이 연예인 되고 싶어한다"며 "성악으로 예중에 진학했다"고 했다. 또 "딸이 외출하는 저를 스캔하면서 '그러고 나가려고?'한다"며 "학교 발표회에 한껏 꾸미고 가야한다"고 했다.
학부모들끼리 친해졌다는 이영애는 "1학년때부터 쭉 만나는 학부모들도 있고 양평 집에 학부모 아이들 모두 합쳐서 50명 초대한적이 있다"며 "친한 부모님들과 노래방도 간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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