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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서라와 이시강이 남경읍을 살해하려 했다.
27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88회에서는 장기윤(이시강 분)과 홍혜림(김서라 분)이 장창성(남경읍 분)을 살해하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혜림은 장기윤에게 "당분간 서희재(한지완 분)와의 관계에 집중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아라 조심해라"며 "내가 네 아버지를 처리할겠다"고 했다. 이어"네 아버지를 완전히 없앨 방법을 찾았다"며 "나중에 일이 잘못되어도 내가 모든 죄를 뒤집어쓸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넌 모르는 일이라고 해라"며 "난 잘못돼도 넌 그러면 안되고 너만 안전하면 난 어떻게 되든 괜찮다"고 했다. 이어 홍혜림은 장창성을 데리고 몰래 집을 나섰다. 주차장에서 이를 목격한 황성일(권오현 분)이 "어디를 가는 거냐"며 "이렇게 빼돌릴 수는 없다"고 하며 차량으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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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
장기윤은 홍혜림을 찾는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에게 "아버지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신다고 나가셨다"며 "이 집에 우리 둘 뿐이야 오랜만에 둘이 같이 있는 밤이니 난 씻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장기윤이 씻으러 하자 재클린은 이 사실을 서희재에게 알렸다.
재클린은 서희재에게 "아버님이 위험한 것 같다"고 했고 서희재는 바로 황성일에게 연락했다. 이에 위치 추적 기능을 통해 곧바로 장창성의 위치를 알 수 있었다.
홍혜림이 어딘가로 향하던 중 장창성이 눈을 뜨더니 과거 홍혜림과의 연애시절을 언급했다. 눈물을 흘리던 홍혜림은 "여기서 멈출 수 없다"며 "내 아들 위해서 이러면 안된다"고 중얼거렸다. 의문에 남성에게 장창성을 넘긴 홍혜림은 "잘 가라 우리 인연은 이렇게 끝이다"며 "미안하다"고 생각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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