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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故 이선균 측이 장례를 둘러싼 소란에 고통을 호소했다.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잔혹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선균은 지난 27일 서울시 종로구 와룡공원 인근에 세워진 차량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고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선균 측은 당초 유족과 동료들만이 모여 조용히 장례를 치르겠다고 밝힌 바 있지만 일부 언론 매체와 '렉카' 유튜버들이 자택과 장례식당을 방문해 소란을 피우는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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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캡처) |
이선균 측은 "취재진 여러분의 노고를 모르는 것은 아니나 일부 매체에서 고인의 자택, 소속사 사무실, 장례식장까지 기습적으로 방문해 취재를 하는 등 이로 인한 고통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자신을 유튜버로 소개한 분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막무가내로 장례식장을 방문해 소란이 빚어지는 등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잔혹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선균 측은 "부디 황망히 떠나보내야 하는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유가족과 동료, 지인 모두가 원하는 만큼 애도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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