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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선균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말 시상식에도 영향이 미쳤다.
SBS 측은 각종 매체 보도를 통해 "갑작스러운 비보로 '법쩐' 배우들의 연기대상 참석이 어렵다"며 "참석 여부와 상관없이 시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SBS 금토드라마 '법쩐'은 11.1%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법과 쩐의 카르텔을 박살 내고 정의를 바로 세운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출연진들은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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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캡처) |
이와함께 연말 시상식에서 참석하는 배우들을 중심으로 추모 분위기에 맞춰 검은색 의상으로 맞춘다는 보도도 나왔다.
29일로 예정돼 방송사 중 가장 먼저 시상식을 진행하는 SBS '연기대상'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제작진이 검은색 옷을 입어달라고 요청한 건 아니다"며 "한 배우에게 '검은색 옷을 입어도 되냐'는 문의가 왔고 '원하시면 그렇게 해도 된다'고 답을 했는데 그런 분위기가 된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선균은 지난 27일 서울시 종로구 한 공원에 주차된 자신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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