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강별, 입장표명하려는 함은정 또 곤란에 빠뜨려..."너 때문에 내 인생 망가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6 2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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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별이 그렇게 함은정을 싫어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6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25회에서는 진나영(강별 분)이 진수지(함은정 분)을 또 함정에 빠뜨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수지는 병원 앞에 찾아온 사람들 앞에서 입장 표명을 하려 했지만 계란과 밀가루를 던졌다. 이에 진수지는 절망에 빠졌고 이를 본 채우리(백성현 분)는 진수지를 데리고 병원에 들어갔다.

 

진수지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이 아닌 방송으로 입장 표명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때 진나영 동료 PD는 진나영에게 동영상 올린 사람 맞냐며 "진수지가 10억까지 포기했는데 넌 왜 그렇게 진수지에게 그러는거냐"고 했다.

 

이어 "내가 재미있는 걸 봤는데 내가 좀 도와줘도 되겠냐"고 했다. 그러고 나서 사내 홈페이지에 진나영이 일부러 연기하며 무릎 꿇고 이에 진수지가 뿌리치는 영상이 퍼졌다. 결국 진수지는 방송 입장 표명도 못하게 됐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이때 절망하는 진수지 앞에 진나영이 나타났고 진수지는 "너 나한테 왜 이렇게까지 하는거냐"고 했다. 그러자 진나영은 "내 인생이 이렇게 망가진 건 너때문인데 갚아줘야 하지 않겠냐"며 "나 아나운서 시험 자꾸 떨어지는거 난청 때문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나영이 야자 마치고 집에 들어가닥 좀도둑에게 머리 맞고 그때 진수지는 의대 공부하느라 늦게 들어와 병원에 늦게 실려가서 난청이 됐다고 했다.

 

진수지는 "지금 내가 공부하다 늦게 들어가서 네가 난청이 됐다 이말이냐"며 어이없어했고 진나영은 그 모든 가족들이 자신이 아닌 진수지만 걱정했다고 했다. 진수지는 "너 이거 피해의식이다"고 했지만 진나영은 "네가 일어설 때 마다 망가뜨릴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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