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EXID 하니, 눈물겨운 성공 스토리→10살 차이 양재웅과 연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5 2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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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EXID 하니의 먹방이 눈길을 끈다.

 

15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EXID 하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EXID 활동 당시 숨겨진 카메라를 찾아야 했던 습관 때문에 연기 도중 자꾸만 카메라를 빤히 쳐다봐 카메라 감독님들을 손 떨리게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하니는 또 JYP 연습생으로 발탁돼 가수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면서 "어머니가 저한테 '너한테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며 거세게 반대했다"며 "어렵게 데뷔한 이후에도 계속되는 앨범 실패에 딱 3년만을 외치고 버틴 결과 결국 역주행으로 이름을 알리게 됐다"고 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또 별명에 대해 하니는 "대머리 독수리였다"며 "이마가 넓어서 그랬다"며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하니는 "하니 형이라는 별명도 있었다"며 "성격이 남자같다고 털털하다고 해서 형이라고 부르더라"고 밝혔다.

 

하니와 식객은 철원 대표 명소 고석정 인근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한 막국숫집에 방문했다. 과일을 넣어 만든 달달 매콤한 양념장, 한우 잡뼈를 우려 만든 시원한 육수, 그리고 메밀껍질이 콕콕 박힌 메밀면은 거칠면서도 구수한 맛을 뽐냈다. 15년 된 씨육수에 맛있게 삶아낸 삼겹살 수육까지 등장해 두 식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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