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배인혁, 이세영 안아주며 "운명 같은거 안 믿어"...서로의 상처 보듬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5 22: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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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인혁이 이세영과 포옹했다.

 

15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PD 유현종, 문성호/극본 고남정)7회에서는 서로 상처를 보듬어 주는 강태하(배인혁 분)와 박연우(이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하는 박연우에게 "내 안에 커다란 바위가 생겼다"고 하면서 자신의 과거를 고백했다. 이에 박연우는 강태하에게 "이제 괜찮다"며 "내가 있지 않냐"고 했다.

 

그러면서 "그 바위 내가 꺼내줄거다"며 "이번생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꺼내줄거다"고 했다. 이에 강태하는 박연우와 포옹하며 "난 괜찮다"며 "낸 연우씨 서방님이랑 많이 닮았나 보다"고 했다.

 

 

 

▲(사진,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캡처)

이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몰라도 내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박연우 마음을 밀어냈다. 박연우는 "혼인하던 날 서방님께서 돌아가셨다"며 "가슴에 병증이 있긴 하셨는데 갑자기 그렇게 됐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걱정된다"며 "운명이 반복될까봐 그렇다"고 했다. 이에 강태하는 "그럴 일 없다"며 "난 그 사람도 아니고 운명같은 거 안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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