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업고튀어' 운명 바뀐 변우석X김혜윤, 2023년으로 타임슬립 후 재회...시청률 4.5% 기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30 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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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선재업고튀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선재업고튀어' 인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29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연출 윤종호, 김태엽/극본 이시은)7회에서는 2023년으로 타임슬립 해 재회한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솔은 과거에 일어났던 주양 저수지 사건이 반복되는 운명을 마주하고 절망했다. 임솔은 "교통사고가 아니었다"며 "다 알고 있으니까 바꿀 수 있다"고 하면서 괴한에게서 도망치려 했다. 이때 류선재는 임솔이 우산만 덩그러니 놓고 사라지자 불길함을 느꼈고 곧바로 주양 저수지로 달려갔다. 임솔은 류선재 덕분에 위기에서 극적으로 벗어났지만 갑자기 궁궐에서 궁녀의 모습으로 타임슬립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솔은 자신이 조선시대에 온 줄 알고 절망했으나 알고보니 이곳은 사극 촬영장이었고 임솔은 류선재가 살아있음을 알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과거와 많아 달라졌다. 임솔은 휠체어에 앉아있지 않고 두 다리를 가지고 있었고 영화사 직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이후 임솔은 류선재와 나눴던 과거의 약속을 되새기며 한강 다리로 갔지만 류선재는 없었고 두 사람이 타임캡슐을 묻었던 장소 또한 커다란 나무는 사라져 있었다. 다만 류선재 역시 임솔을 기억하고 있었다.

 

 

▲(사진, tvN '선재업고튀어' 캡처)

 

하지만 류선재와 임솔은 사기꾼과 스토커로 오해를 받았다. 임솔은 평소 류선재의 사생활을 뒤쫓던 스토커와 똑같은 의상이 화근이 되어 경찰서로 연행되는가 하면 류선재는 톱스타를 가장해 한몫 챙기려는 사기꾼으로 오해받았다.

 

극 말미 임솔은 이클립스의 콘서트 일정이 미뤄지고 눈이 오자 15년 전 류선재가 사망했던 당시의 상황이 똑같이 반복되는 것을 보고 불안해 했다. 불안해 하던 임솔은 설마하는 마음으로 한강 다리 위로 향했다. 그 순간 임솔의 핸드폰으로 저장 안 된 번호가 뜨고 임솔이 이를 받는 순간, 류선재의 목소리와 함께 놀란 임솔의 뒤로 류선재가 등장했다. 류선재를 본 임솔은 "가지 마라"며 "우리 오늘 밤 같이 있자"고 했다.

 

'선재 업고 튀어' 7화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3%, 최고 6.3%,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5.3%까지 치솟으며 수도권과 전국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시청률 수식 상승을 시작했다. tvN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1%, 최고 3.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2.7%, 최고 3.2%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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