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강별 뺨 때리는 영상 퍼진 함은정, 위기에 처해...백성현 도움으로 출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30 2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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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강별 뺨을 때리는 영상이  퍼져 위기에 처했다.

 

30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26회에서는 위기에 처한 진수지(함은정 분)와 이를 도와준 채우리(백성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온라인 상에 진수지가 진나영(강별 분) 뺨을 때리는 모습이 동영상으로 퍼졌다. 이에 병원은 발칵 뒤집어졌고 기자들이 몰려들자 채우리는 진수지를 걱정했다.

 

채우리는 진수지를 빼돌려 기자들에게 벗어나게 했다. 채우리는 "이 영상 선생님 아니지 않냐"며 "이 맞는 사람은 진나영이냐"고 했다. 진수지는 "저 맞다"고 시인했다. 그러자 채우리는 "도대체 두 사람 뭐냐"며 "옛날 부터 왜 그러는 거냐"고 물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진수지는 일단 출근하겠다고 고집을 부렸지만 채우리는 진수지 휴대폰을 꺼버린 뒤 병원 상황을 본 뒤 다시 오겠다 했다. 병동 역시 발칵 뒤집어졌고 결국 채우리는 진수지를 환자로 둔갑시켜 휠체어에 태운 뒤 병원으로 출근 시켰다.

 

채우리는 일단 자필 사과문과 기자회견을 통해 진실을 알리자 했지만 진수지는 "일단 시간을 달라"며 "내가 사과를 할 게 아니라 사과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난 사과를 받고 용서하고 싶어서 기회를 주려고 시간 달라고 한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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