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고주원X정영숙의 재회 눈길...이휘향 비리 폭로하나 "너도 함정 빠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3 2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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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고주원과 정영숙이 만났다.

 

3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극본 조정선)36회에서는 강태민(고주원 분)이 최명희(정영숙)를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민은 최명희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최명희 집으로 찾아갔다. 최명희는 "내가 사라진 3년 동안 어디 있었는 줄 아냐"며 "네 어미가 가둔 별장에 있었다"고 했다. 

 

이에 강태민은 "그건 저도 안다"며 "할머니께서 사라지시고 나서 나중에서야 가보게 됐는데 어머니가 할머니께 한 짓은 절대 용서받지 못할 짓이라고 저도 생각한다"고 했다.

 

▲(사진,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최명희는 "장숙향(이휘향 분)은 나를 지웠던 것처럼 강태호(하준 분)도 지우려고 하는 거다"며 "지금 너도 강태호도 함정에 빠진 거다"고 했다. 하지만 강태민은 "그래도 제 부모님이시다"며 "강태호가 요즘 부모님을 의심하고 공격하려고 하는데 그래서 저는 부모님을 지켜야만 한다"고 했다.

 

최명희는 "넌 강태호가 아무 이유도 없이 그러는 거 같냐"고 했다. 이에 강태민은 "대관령 사고 때문에 그런다는 거 저도 알지만 강태호는 대관령에서 아버지가 작은아버지를 돌아가시게 했다고 믿고 있다"며 "근데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 안 하고 아버지께서는 그런 일을 하기에는 너무 유약하시고 마음도 여리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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