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전여친이 임신 이야기 하자..."나 골프 중" 발언 주장 나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5 0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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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허웅이 전 여자친구와 두 번째 임신 당시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가 공개됐다.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 채널에는 '초음파 사진에 허웅 실제 반응…전 여친이 분노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허웅 전 여자친구 A씨의 동성 연인으로 알려진 정모씨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허웅과 A씨가 과거 나눴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올렸다.

이진호는 해당 대화는 지난 2021년 5월쯤 이뤄진 것으로 추측된다면서 두 사람은 두 번째 임신과 중절을 두고 대화를 나눈 것 같다고 밝혔다.

A씨는 당시 "그냥 너 이미지 때문에 그러는 거잖냐 그래서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하는 건데 속 보인다"며 "말 길어지고 싸움 되는 것도 내가 시비 걸어서 내가 오락가락해서가 아니라 내가 네 뜻대로 안 하니까 네가 자꾸 짜증 내서 그런 것"이라고 했다.

이에 허웅은 "일단 엄마랑 얘기 좀 해보라 마음이 좀 괜찮아지면 해 보라"고 했다. 그러자 A씨는 "실컷 했다"며 "다 했다"고 했다. 그러자 허웅은 "나 일단 골프하잖냐"고 했다.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이후로도 A씨는 "병원 다녀왔다"며 "아기집 확인했고 다음 주에는 심장 소리 들으러 가기로 했다"고 하면서 아기 초음파 사진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자 허웅은 "병원을 갑자기 왜 다녀왔냐"며 "그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자"고 했다.

또 A씨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상처를 받든 말든 말씀드리고 혼인신고 하겠다고 하는 게 맞다"며 "그게 책임에 대한 행동"이라고 말하자 허웅은 "갑자기 혼인신고는 무슨 말이냐"며 "아무리 무서워도 그건 아니다"고 했다.

A씨가 "그럼 그냥 애 낳아서 키우냐 결혼 안 할 거냐"고 하자 허웅은 "뭐든지 순서가 있는데 갑자기 그렇게 되냐"고 했다.

이어 영상에서는 허웅이 당시 거주하고 있던 강원도 원주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A씨의 임신 중절 수술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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